앳홈, 가전제품 전문기업은 다가오는 4월 1일, 미닉스 브랜드의 빔프로젝터 라인업에 빈티지 카키와 크림 베이지 색상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빈티지 카키는 캠핑족을 대상으로 한 아웃도어 감성을, 크림 베이지는 거실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한다. 화이트 계열 그레이지 색상과 함께 3가지 색상이 추가되어 기존 제품과 함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미닉스 빔프로젝터는 출시 3년 차로,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아웃도어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다. 안시루멘 350의 밝기와 게이밍 모니터에서 사용되는 2500:1의 정적 명암비를 적용하여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화면의 선명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온라인 몰인 오늘의집과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빔프로젝터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및 최근에는 더현대서울 등 입점을 했다.